북극경제신문 - 2026년 2월 10일 차선의 항로, 그린란드 식민의 기억으로 비추어 본 한국의 북극항로 전략 (3) 손예령 2. 원주민 단체와의 동반자적 사업 설계 ① 시험운항 전후 환경·사회 영향 평가(ESIA)를 공동으로 수행 • 한국 해양수산부 + 원주민 조직 + 캐나다/러시아 정부의 3자 공동 평가팀 구성 • 평가 항목 설...
북극경제신문 - 2026년 2월 10일 차선의 항로, 그린란드 식민의 기억으로 비추어 본 한국의 북극항로 전략 (2) 손예령 [한국이 지향해야 할 원칙: 북극이사회의 모범] ○ 북극이사회의 독특한 구조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는 1996년 설립된 북극 지역 협력체로,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원주민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합니...
북극경제신문 - 2026년 2월 10일 차선의 항로, 그린란드 식민의 기억으로 비추어 본 한국의 북극항로 전략 (1) 손예령 [들어가며: 왜 지금 그린란드인가] 2026년 초, 그린란드가 국제 뉴스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 강대국이 이 북극의 섬에 대한 인수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국제사회에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면적 216만...
북극경제신문 - 2026년 2월 9일 얼음 위의 항로를 넘어 사람 위의 북극정책으로 손예령 ▲ 이 이미지는 거대 산업 항로와 북극 원주민의 삶의 터전이 만나는 접점을 시각화하여, 차가운 얼음 길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북극 정책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거친 쇄빙 항로와 평화로운 원주민 마을의 대비를...
북극경제신문 - 2026년 2월 4일 한국이 북극 북동항로(NSR)에 진출함으로써 얻게 되는 경제적 효과는 단순한 항로 변경을 넘어, 국가 산업·공급망·안보 전략을 재편하는 거대 구조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잠재적 기회를 논함에 앞서, 현 시점(2026년 기준)에서의 순수 상업 경제성은 낮다는 현실적 평가가 반드시...